시드니 횟집 싱싱한 활어회 이스트우드 다도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쓴게 그렇게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4월 27일에 올린 포스팅이 마지막이라니... 머선일이람...

암튼 아는 동생이 회를... 그것도 활어회를 사준다고 해서 입맛 다시면서 이스트우드 다도로 향했다!

다도를 마지막으로 가본게 몇년 전.... 진짜 돈없고 힘든 시절인데 커플 볼링 내기에 져서 다도에서 무려 400불 가까이를 쓰고 내기 안하고 싶다는데 계속 하자고 꼬시던 남자친구랑 대판 싸웠었지...ㅋㅋㅋㅋㅋㅋㅋ 늦은시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손님이 많이 다녀간건지 활어회가 딱 하나만 가능해서 뭐 고를것도 없이 남은걸로 주문했당 스끼다시는 오야꼬에 비하면 응...?

이게다야?? 싶다ㅋㅋㅋㅋㅋㅋ 술 안마시려고 했는데 하~도 꼬셔서 진짜 어쩔 수 없이 먹는다^.^ 엄청 바빠서 그런지 음식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ㅠ_ㅠ....

초고추장이랑 와사비간장이랑 막장이 나왔다는 뜻은? 드으디이어~ 활어회가 나왔다는 신호!

확실한건 아닌데 오야...